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렛츠런파크 서울 (문단 편집) === 경마 시행 === 월, 화는 휴무이며 수, 목에는 경마공원의 건물과 시설을 점검 및 정비를 한다. 경마는 '''금, 토, 일'''에 실시한다. 경마의 경주 거리는 인간 [[육상]] 선수의 단거리와 장거리처럼 나눠지는데, 경주마와 기수(jockey)도 스프린터와 장거리 적성이 있다. 이 적성은 경주마의 경우 대부분 혈통의 영향을 받아 정해진다고 본다. 이 이론을 도시지 (dosage) 이론이라고 하고 특정 거리적성을 물려주는 경향이 강한 씨수말을 셰프드라스 (chef-de-race) 라고 지정하는 등으로 해당 자마의 거리 적성을 예측한다. 서울경마공원에서는 현재 1,000m, 1,200m, 1,300m, 1,400m, 1,600m[* 2019년 까지 경마장의 구조상 시행되지 않고 있다가 주로 공사 이후 시행중이다. 그러나 코너와 만나기전의 출발 직선구간의 길이가 115m로 짧고 주로폭은 20m로 좁은지라 경마하기에 위험하다는 불만이 있다.], 1,700m, 1,800m, 1,900m, 2,000m, 2,300m의 경주 거리를 운영한다. 마사회 거리 기준으로 1,300m까지 단거리, 1,400m~1700m까지는 중거리, 1800m 이상은 장거리로 분류하고 있다. 개장 초에는 2,200m 경주를 펼쳤다고 하나, 현재로서는 당시의 경주 자료가 제대로 공개되어 있지 않아 출발점이 어디였는지도 알 수 없다. 서울과 부산에서 경주마가 데뷔하려면 기본적으로 1,000m 경주를 1분 7초 내에 주파해야 한다. 데뷔한 이후에도 1,000m 경주 주파 기록이 1분 7초가 넘어가면 실격되어 2개월이 지나고 주행 심사에서 1분 6초 대를 클립할 때까지는 더 이상 실전 경주에 출전할 수 없다.[* 1,200m 경주 부터는 1위 마와 100m 이상 차이.] 2008년 말에는 커트라인이 1분 8초였고, 그보다 옛날에는 한국 경주마 축산업이라는 게 1980년대에 시작되었기 때문에 수준 차이가 있어서 국산마와 외산마가 다른 기준을 적용받았다. 한편 [[미국]]은 1,200m를 1분 11초 이내에 주파해야 한다. [[한국]]이나 [[일본]]은 경주 기록을 1/10초 단위로 측정하지만 다른 나라는 1/100초 단위로 측정하는 나라도 많다. --애초에 경마가 주파 기록으로 순위를 결정하는 게 아니긴 하지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